[한경로보뉴스] '웅진' 상한가↑ 도달,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하나금융 등

26일 웅진은 장 초반 부터 상한가에 진입해서, 오전 0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9% 오른 2,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175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150원(-1.15%)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2,825원(+29.89%)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하나금융 등
거래원 동향은 삼성증권, 하나금융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삼성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솔브레인, 바이로메드 등이 있다.

[표]웅진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과 개인의 거래비중 높음, 각각 17.8%, 79.6% (최근한달)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3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2.2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14.5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8%, 79.6%로 비중이 높다.

[그래프]웅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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