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공포심리, 올 2월 수준에 근접…변화 나타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26일 공포심리의 상태로 봤을 때, 조만간 한국 증시 변화의 계기가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대준 연구원은 "현재 나스닥지수는 공포심리가 극에 달한 상황"이라며 "공포&탐욕 지표의 현 수준은 2008년 금융위기보다도 낮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 공포&탐욕 지표의 위치는 올 2월 수준과 거의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2012년 2013년 2015년 등 시장이 하락했던 시기와도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지금보다 지표가 낮았던 시기는 미국 신용등급이 하향된 2011년과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밖에 없다"며 "그런데 지금 미국에선 시스템 불확실성이 사실상 없고, 이는 투자심리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코스피 공포심리, 올 2월 수준에 근접…변화 나타날 것"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바닥 뚫린 코스피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급락 등의 여파로 사흘 연속 연 저점을 경신했다. 올해 고점 대비로는 하락률이 20%가 넘는다. 코스닥지수도 680선으로 밀리며 다시 연 저점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25일 34.2...

    2. 2

      美 '경기 꼭지론'에 기술株 털썩…다우, 올 상승분 모조리 반납

      “투자자들은 예상을 넘는 3분기 실적보다 내년 미국 경제와 기업에 드리운 잠재적 위험을 더 주목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속절없이 폭락하자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내용이다....

    3. 3

      공포에 질린 코스피 '역대급 추락'

      코스피지수가 미국발(發) 충격에 또다시 급락했다. 최근 사흘간 2161.71에서 2063.30으로 98.41포인트(4.6%) 떨어졌다. 올해 최고점(1월29일, 2598.19) 대비로는 하락률이 20.6%에 달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