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저소득층 아동에 ‘희망선물상자’ 전달 입력2018.10.25 18:44 수정2018.10.26 03:25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5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아동 240여 명을 위한 ‘행복업(UP)희망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희망선물상자는 아동 1인당 10만원 상당의 문구류 구급약품 방한용품 등 40여 가지 품목으로 꾸려졌다. 앞줄 왼쪽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백관근 상무, 서원식 상무, 차정호 대표, 기아대책의 전응림 부회장, 이길한 본부장, 양호진 상무.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세계인터, 고급 화장품 '연작'…소공동 신세계백화점에 매장 2 정유경 야심작 '연작'…2020년 1000억 화장품 브랜드로 키운다 3 검정색 셋업 수트 한벌로 秋女, 댄디룩을 완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