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리그 29일 시작…현대모비스-DB 개막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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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2부 리그인 D리그가 오는 29일 개막한다.
2018-2019 D리그는 1·2차로 나뉘어 내년 1월 14일까지 1차 대회,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2차 대회가 열린다.
1차엔 원주 DB, 서울 SK,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와 국군체육부대(상무)까지 5팀이 참가하며 2차엔 상무 대신 서울 삼성이 합류한다.
29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수원의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전은 현대모비스와 DB의 경기로 치러진다.
이어 3시 30분 KCC와 상무의 경기가 이어진다.
/연합뉴스
2018-2019 D리그는 1·2차로 나뉘어 내년 1월 14일까지 1차 대회,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2차 대회가 열린다.
1차엔 원주 DB, 서울 SK,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와 국군체육부대(상무)까지 5팀이 참가하며 2차엔 상무 대신 서울 삼성이 합류한다.
29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수원의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전은 현대모비스와 DB의 경기로 치러진다.
이어 3시 30분 KCC와 상무의 경기가 이어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