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체험형 공모전·장학금…청년들과 꿈·희망 나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8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사진)는 파나소닉 창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철학이기도 한 ‘공존공영’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및 가족친화 기업 조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각종 콘테스트와 후원사업, 올해로 23차를 맞이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어, 에코활동,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와 연계한 국민 구강 건강, 국민 효도 등의 캠페인을 하고 있다.
파나소닉의 CSR 투어는 200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수도권에 있는 청소년 복지시설에 파나소닉 상품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2007년 서울과 경기도 76개 시설을 중심으로 기부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부터는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 110개 청소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파나소닉 제품과 생필품을 기부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CSR 투어의 연장선상에서 청소년 꿈 키워주기 운동도 하고 있다. 카메라 기부를 시작으로 동호회 활동 유도, 포토 콘테스트, 무료 사진강좌, 꿈 키워주기 세미나로 이어지는 6개월 일정의 체계화된 프로그램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각종 콘테스트와 메세나(문화예술 후원 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한 체험형 공모전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대회 4개월 대장정’을 통해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사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파나소닉과 함께하는 대학생 봉사활동 ‘4개월 대장정의 CSR활동’은 전국적으로 1년 내내 운영하는 행사다. 이 밖에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 IBS산학협력대회 등 청소년·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파나소닉의 고성능 프로젝터를 활용한 컨버전스 아트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전(展)’,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영상쇼 등을 협찬했다. 박인비, 유소연 등 프로 골프선수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대한탁구협회와 탁구선수 신유빈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 후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영상 및 콘텐츠를 활용해 미술 음악 등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의 CSR 투어는 200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수도권에 있는 청소년 복지시설에 파나소닉 상품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2007년 서울과 경기도 76개 시설을 중심으로 기부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부터는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 110개 청소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파나소닉 제품과 생필품을 기부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CSR 투어의 연장선상에서 청소년 꿈 키워주기 운동도 하고 있다. 카메라 기부를 시작으로 동호회 활동 유도, 포토 콘테스트, 무료 사진강좌, 꿈 키워주기 세미나로 이어지는 6개월 일정의 체계화된 프로그램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각종 콘테스트와 메세나(문화예술 후원 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한 체험형 공모전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대회 4개월 대장정’을 통해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사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파나소닉과 함께하는 대학생 봉사활동 ‘4개월 대장정의 CSR활동’은 전국적으로 1년 내내 운영하는 행사다. 이 밖에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 IBS산학협력대회 등 청소년·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파나소닉의 고성능 프로젝터를 활용한 컨버전스 아트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전(展)’,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영상쇼 등을 협찬했다. 박인비, 유소연 등 프로 골프선수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대한탁구협회와 탁구선수 신유빈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 후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영상 및 콘텐츠를 활용해 미술 음악 등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