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인터넷 쓰면 휴대폰 요금 할인 입력2018.10.21 18:52 수정2018.10.22 02:0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휴대폰과 초고속인터넷을 함께 쓰면 요금을 깎아주는 ‘참 쉬운 가족 결합’ 상품을 21일 선보였다. 지금까지 무선결합상품을 이용하다 인터넷을 추가하려면 기존 상품을 해지하고 전환해야 했지만 새 요금제를 이용하면 이런 절차 없이 바로 할인받을 수 있다. 가입한 인터넷 상품 속도에 따라 월 5500~1만3200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만 콕 찍어 동영상 보자" LG유플러스가 10~20대를 겨냥한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U+아이돌라이브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18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아이돌 관련 특화 서비스인 U+아이돌라이브를 발표했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제공... 2 LGU+ "아이돌라이브 100만 가입자 목표…1020 요금제 출시" 24시간 내에 유튜뷰 조회수만 5000만 건. 방탄소년단이 기록한 케이팝(K-POP)의 현 주소다. 케이팝 인기는 모두 '아이돌'로부터 나온다. 지난해 음악방송에 출연한 아이돌은 전체 출연자 중 70%... 3 LG유플러스, 5G 시대 1020 세대 위한 'U+아이돌Live' 출시 LG유플러스가 1020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10~20대가 즐기는 문화 콘텐츠에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결합했다. LG유플러스는 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좋아하는 아이돌의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