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상담 창구 개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8일 행정예고했다.

    기업이 의료기기 허가 심사를 신청하기 전에 해당 의료기기의 특성 등을 설명하는 절차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의료기기 허가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상담해 절차를 잘 밟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도 있다. 위해도가 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외에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은 뒤 임상적 성능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업체 부담을 줄였다. 다만 위해도가 있는 기기는 기존처럼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의 ‘입법/행정예고’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다음달 7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兆 복제약 시장 놓고 다국적사들과 '전면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연 매출 21조원에 달하는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 복제약 시장에 도전한다. 이 회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임랄디를 유럽에서 출시했다. 휴미라는 지난해...

    2. 2

      3주 이상 기침 계속되면 단순 감기 아닌 합병증!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는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천식이나 만성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도 발생한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환절기에 걸릴 수 있는 ...

    3. 3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 뇌졸중·협심증 등 합병증 주의해야

      매년 10월12일은 ‘세계 관절염의 날’이다. 관절염과 류머티즘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류머티즘 질환은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신체를 보호해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