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 계열사에 2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고은빛 기자 입력2018.10.18 14:02 수정2018.10.18 14: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화승알앤에이는 계열사인 화승네트웍스가 SC은행에 진 채무 26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9.6%에 해당한다.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코프로, 분기 호실적 추세 지속…목표가↑"-하나 2 SK머티리얼즈, 깜짝실적 지속…목표가↑-신한 3 "티씨케이, 3분기 실적 추정치에 부합…목표가 7만5000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