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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삼성전자·SK하이닉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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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앞서 마감한 미국 증시의 급등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29포인트(1.13%) 오른 2169.41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주요 3대 지수가 2% 이상 올랐다. 이날 코스피도 오름세로 시작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실적부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발표된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은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한국 증시도 글로벌 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이 369억원의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218억원과 98억원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모두 순매도로 362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통신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증권과 의약품의 오름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네이버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을 빼고 대체로 강세다.

    반도체 관련주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모건스탠리의 분석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대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오르고 있다. 12.95포인트(1.77%) 상승한 744.45다. 개인이 175억원의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7억원과 26억원의 매도 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00원 내린 11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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