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애인 인식 개선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 열어 입력2018.10.14 17:36 수정2018.10.15 03:0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그룹이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잔디광장에서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2018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롯데 42개 계열사 임직원 1600여 명과 장애인 및 가족 1000여 명 등 모두 8400여 명이 참가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둘째줄 왼쪽 네 번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나경원 명예회장(오른쪽 네 번째), 고흥길 회장(첫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롯데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동빈 회장, 임직원에 첫 메시지…"어려운 상황 겪게 해 미안하다" 2 지주사 체제 '뉴롯데' 공격 경영 시동…美·유럽·동남아 진출 가속 3 M&A 시동 건 롯데…미니스톱 인수 추진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