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월 28일 합병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루미마이크로는 미확정으로 답변했다.
회사 측은 이후 한국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하고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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