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수입차 MINI와 `할로윈 페스티벌` 진행
스타필드가 수입 자동차 MINI와 함께 10월 31일까지 하남·코엑스몰·고양 전 점에서 2018년 할로윈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이번 할로윈 페스티벌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5세대를 겨냥해 MINI와의 콜라보로 초대형 할로윈 장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MINI 할로윈 포토존에서는 익살스러운 해골들이 총출동하는 할로윈 컨셉의 포토존이 준비되고, 매장 내 파티 소품·액세서리 구역에서는 `할로윈 용품 마켓`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어 `할로윈 퍼레이드`와 파티 분위기를 더 할 페이스 페인팅, 3종 게임 등 다양한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펼져집니다.

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팀 팀장은 "호박 캐릭터로 꾸며진 예년과 달리 귀여우면서도 오싹한 `해골` 아이콘으로 올해 할로윈 장식을 진행했다"며, "포토존 뿐만 아니라 할로윈 용품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스타필드에서 한 번에 할로윈을 모두 즐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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