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서 인삼 싣다 트럭 적재함서 떨어진 60대 숨져 입력2018.10.10 18:08 수정2018.10.10 18: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후 3시 18분께 강원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에서 수확한 인삼을 4.5t 트럭에 싣던 A(62)씨가 약 1.5m 높이 적재함에서 떨어졌다.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청구 않는다…긴급체포 48시간만에 석방 검찰이 10일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 A(27·스리랑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A씨는 긴급체포된 지 48시간 만에 유치장에서 풀려났다. 검찰이 한 차례 구속영... 2 스리랑카인 석방 소식에 누리꾼 "풍등이 미사일이냐?" 검찰이 10일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 피의자 A(27·스리랑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송유관 공사의 안전관리 문제와 경찰이 무리한 수사를 한 것 아니... 3 광주서 또 다른 '스쿨 미투' 파문 확산…다수 교사 수사 불가피 시교육청 조만간 해당 학교 학생 전수조사 분석 마무리…경찰·학교에 통보 광주 '스쿨 미투' 사건의 파문이 식을 줄 모르고 확산하고 있다. 한 고교에서 교사 19명이 무더기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