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인 멜라니아 여사는 앞서 케냐 사파리 공원 방문 때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지배를 상징하는 챙이 둥근 모자를 써 비판받았다. ‘피스 헬멧’으로 불리는 이 모자는 19세기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유럽 탐험가나 식민지배 행정관이 주로 썼다.
이집트 방문한 멜라니아 "내 옷 말고 행동에 관심을"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인 멜라니아 여사는 앞서 케냐 사파리 공원 방문 때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지배를 상징하는 챙이 둥근 모자를 써 비판받았다. ‘피스 헬멧’으로 불리는 이 모자는 19세기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유럽 탐험가나 식민지배 행정관이 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