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모더레이터 전양준 집행위원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모더레이터 전양준 집행위원장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6일 오후 부산 우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3th BIFF)' 영화 '킬링'(감독 츠카모토 신야)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태풍 콩레이 때문에…부산국제영화제 유아인 못본다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일부가 취소됐다.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6일 오후 3시까지 모든 야외 행사를 취소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부산 등 남해안 지역에 상륙하면서 행사장 일부가 파손되...

    2. 2

      의리를 위해…BIFF '한국영화의밤' 하지원·김규리·한예리·이하늬 참석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한국 영화감독의 밤' 행사에 배우들이 참석해 한국 영화의 발전을 기원했다.지난 5일 부산시 해운대구 한 식당에서 '한국 영화감독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영...

    3. 3

      김지운 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받는다

      김지운 감독이 프량스 문화 예술 공로 훈장 오피시에를 받는다.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6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프랑스의 밤'을 열고 김지운 감독에게 훈장을 수훈한다. '프랑스의 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