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연속 혈당측정기 출시 입력2018.10.04 18:10 수정2018.10.05 01:4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약회사 휴온스가 미국 덱스콤의 연속당측정기(CGM) ‘덱스콤 G5’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4일 발표했다.이 기기는 피부 바로 아래에 이식하는 것으로 혈당 측정 센서가 내장돼 있다. 기기는 측정값을 5분마다 한 번씩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측정값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환자에게 즉시 알려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 최대 임상시험 콘퍼런스 '2018 KIC' 오는 31일 여의도서 개최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아시아 최대 임상시험 행사인 '2018 KoNECT 국제 콘퍼런스(KIC)'를 개최한다.올해 4회... 2 200만 앓는 루푸스신염 치료제 2020년 상반기에 나온다 난치병인 루푸스신(신장)염을 하루 두 번 먹으면서 획기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이 이르면 2020년 상반기 나올 전망이다. 일진그룹은 캐나다 제약회사 오리니아(대표 리타드 클리크만·사진)가 루푸스신염 ... 3 제주 투자개방형 병원 '좌초' 위기 1년 넘게 표류하던 국내 첫 투자개방형 병원이 문을 열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병원 개설 허가 여부를 논의하던 제주도 공론화조사위원회가 최종 허가권이 있는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개설 반대 의견을 전달했기 때문이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