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쓰나미 인도네시아에 현대차그룹, 50만달러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그룹은 2010년 칠레 대지진, 2011년 미국 토네이도, 2013년 필리핀 태풍, 2017년 페루 및 콜롬비아 폭우, 2018년 라오스 홍수 등 해외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했을 때 성금과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