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에치피바이오 '앱타머' 협약 입력2018.10.03 17:54 수정2018.10.04 02: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대와 유전자감식연구기업인 에치피바이오연구소는 지난 2일 차세대 앱타머 진단 및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왼쪽)과 이승재 에치피바이오연구소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충북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충북대 총장에 김수갑 교수 충북대 21대 총장에 김수갑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6·사진)가 임명됐다. 충북대는 임용후보자인 김 교수의 임용 제청안이 지난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총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2... 2 국내 첫 '대학협력형 행복주택'… LH, 충북대에 150가구 건립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충북 청주시 충북대 개신캠퍼스에 행복주택 150가구를 짓는다.LH는 13일 충북대와 이 같은 내용의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대가 개신캠퍼스의... 3 충북대, 1순위 총장후보자로 김수갑 교수 선출 충북대는 지난 12일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김수갑 교수(56·사진)가 1순위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선거에는 전임교원 748명, 직원 427명, 조교 146명, 학생 113명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