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탈환 연습한다는 日 자위대…영국과 첫 합동 훈련 입력2018.10.02 17:38 수정2018.12.31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육상자위대가 2일 시즈오카현 후지학교에서 영국 육군과 공동 훈련을 하고 있다. 육상자위대가 일본에서 미군 외의 군대와 공동 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훈련은 오는 12일까지 계속된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설] '노벨상 강국' 일본의 과학정책 겸손하게 배워야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교수가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일본은 23번째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국가가 됐다. 일본이 ‘과학강국’이란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노벨... 2 초강력 태풍 '짜미' 일본 강타 인명피해 속출 … 간사이 공항 폐쇄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강타하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일본 기상청과 NHK 등에 따르면 제24호 태풍 짜미는 지난달 30일 밤 8시께 와카야마(和歌山)현 인근에 상륙한 뒤 1일 오전 6... 3 [사설] "AI로 국정과 재정 효율 대쇄신" 주요국들은 다 뛰고 있다 일본이 대대적인 인공지능(AI)산업 육성에 나섰다. AI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 이노베이션 전략추진회의를 열고 ‘AI 종합 전략’ 검토에 들어갔다. 총리실 주도로 AI 전략을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