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동반자’ 편의점 저PER 1위는 GS리테일
GS리테일은 1인가구의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 8조 7900억원, 영업이익 1808억원, 당기순이익 1484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6.3%, 9.1%, 28.9% 개선될 전망이다.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1989억원, 557억원, 458억원으로 전년비 5.29%, 4.90%, 11.17% 증가했다. 간편식 매출이 늘었고, 최저임금 인상에도 판관비 절감으로 이익이 늘었다. 3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4037억원, 688억원, 561억원으로 전년비 5.29%, 4.90%, 11.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GS25 편의점. [사진=GS리테일 홈페이지]
GS리테일은 1971년 ㈜금성전공으로 설립됐고 2002년 (주)LG백화점과 (주)LG수퍼센터를 합병했다. 매출액 비중은 편의점 75.1%, GS슈퍼 17.6%, 호텔 3.3%이고, 최대 주주는 ㈜GS(65.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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