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찬 국립경주박물관 신임 관장 입력2018.09.30 17:56 수정2018.10.01 03:0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사진)이 1일 국립경주박물관장에 취임한다. 민 신임 관장은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교 조각을 공부했다. 국립박물관에 학예직으로 입사해 전시과장과 연구기획부장을 지냈다. 유병하 국립경주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요인터뷰] 로렌스 프리드먼 "김정은, 민첩하고 뛰어난 지략가… 체제 취약성을 '자산'으로 활용" “격식을 갖춘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변하는 환경에 맞춰 발상을 진화시켜 가는 것이 오늘날의 전략이다.” 최근 한국을 찾은 국제전략 전문가 로렌스 프리드먼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전쟁연구학부 교수(... 2 백창곤 대구컨벤션뷰로 대표 "다보스포럼같이 세계적인 '토종 컨벤션' 키울 것" “스위스 다보스포럼처럼 세계가 주목하는 토종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행사를 여는 게 목표입니다.”지난 27일 ‘관광의... 3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새 이사장 차성수 전 서울 금천구청장(사진)이 1일 한국교직원공제회 21대 이사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1년 9월30일까지. 차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