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자회사에 21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고은빛 기자 입력2018.09.28 13:29 수정2018.09.28 13: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애경유화는 자회사인 애경(닝보)케미칼(AEKYUNG(NINGBO) CHEMICAL CO.,LTD)이 CITI은행(상해분행)에 진 채무 213억6384만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7.1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9월28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경유화 '1조 클럽' 눈앞… 친환경 가소제로 작년 영업익 30% 늘 듯 2 [Hot Stock] 애경유화 3 애경그룹주 '삼총사' 잘 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