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H투자증권, 대한유화 목표주가 26% 하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은 28일 대한유화에 대해 국제 유가 상승,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 수요 침체로 하반기 실적 부진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37만원으로 26% 하향조정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반 용도 제품은 하반기 일시적인 판매 둔화가 예상된다”며 “다만 고부가 제품 출하량 증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證 "YG PLUS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28일 YG PLUS에 대해 신사업인 네이버와의 공동 음악사업이 본격화되고 적자폭이 컸던 화장품도 재정비 중이어서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

    2. 2

      수익형 부동산도 '디자인 특화 경쟁' 시대

      독특한 디자인 콘셉트와 업종 구성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건물 내·외관에 특화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고객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집객력을 높여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

    3. 3

      서울아산병원 '여름, 쉼, 그리고 이야기' 전시회 개최

      서울아산병원이 아트코드갤러리(대표 최아진)와 함께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동관1층 갤러리에서 여름특별기획전 ‘여름, 쉼, 그리고 이야기’를 전시한다.이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열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