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에 잘 어울리는 호주산 와인 김영우 입력2018.09.27 17:42 수정2018.09.28 03:1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27일부터 호주산 와인 ‘피터르만 바로산 쉬라즈’를 국내 처음으로 판매한다. 과즙량이 많고 단맛이 강한 쉬라즈 품종으로 생산된 이 와인은 양념이 강한 한국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한 병에 1만9800원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百, 강남에 '국내 최대' VR테마파크 연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VR) 테마파크를 오는 11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선보인다. 오프라인 유통 중심의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일본 등에서 방문객이 급증하... 2 [지갑 털어주는 기자] 버건디 아이섀도에 극세사 펜슬로 쓱… 그윽한 눈매 추석 연휴도 지나고 가을은 더 깊어졌습니다. 추위가 닥치기 전에 이 가을의 바람과 색감을 만끽하려는 감성파 분들 많을 겁니다. 트렌치 코트와 니트를 꺼내들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깊이 있는 눈매로 가을 패션... 3 [농수산물 시세] 가을 꽃게값 어획량 줄어 비싸요 제철을 맞은 꽃게 가격이 오르고 있다. 27일 수협노량진수산시장 수산물가격정보에 따르면 살아 있는 암꽃게 경매 가격은 ㎏당 평균 1만6900원, 수꽃게는 1만4100원에 거래됐다. 9월 첫째 주 대비 각각 31%(4...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