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들은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U+우리집AI와 IoT 스위치·멀티탭, AI 리모컨을 통해 말 한마디로 조명과 TV,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작동할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과 채선주 네이버 부사장(왼쪽),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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