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맛과 건강 챙긴 100% 국산 축산물 `추석 선물세트 4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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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총 43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취향이나 가격에 따라 실속형(2만 2천원)부터 한우특선(20~3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추석 선물세트 총 43종은 한우세트 5종, 수제햄세트 8종, 캔세트 8종, 종합세트 8종, 간편세트 5종, 냉동세트 1종, 전통세트 2종, 건강세트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농협목우촌 추석 선물세트에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엄선된 1등급 이상의 목우촌 `한우세트` ▲정통 고급 수제햄으로 엄선된 우리 고기만을 사용하여 정성껏 만든 `수제햄세트` ▲목우촌 정통 캔햄인 뚝심과 치즈뚝심으로 구성된 `클래식세트` ▲뚝심을 기본으로 장조림, 참치, 천일염, 카놀라유, 올리고당 등이 추가된 `스페셜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진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육포세트/간편조리식품이 포함된 `간편세트` ▲동그랑땡과 떡갈비 등 명절제수용 제품이 담긴 `냉동세트` ▲꿀 제품으로 구성된 `전통세트` ▲잣, 흑마늘, 녹용, 홍삼, 아로니아 등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선물할 수 있는 `건강세트` 등도 준비돼 있다.
농협목우촌 함혜영 대표이사는 "국민의 건강과 밝은 축산농가의 미래를 위해 정성을 담아 다양하고 알찬 100% 국내산 축산물 선물세트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목우촌 선물세트는 시중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며 전화로도 주문할 수 있다. 또한 농협목우촌에서 직영으로 운영 중인 `목우촌M몰`에서는 회원가입 시 1만원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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