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제33회 산업경쟁력포럼’이 20일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렸다.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장(오른쪽부터), 이경태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장웅성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 MD 등이 ‘한국 산업 경쟁력 총점검’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