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구진흥재단, 과학벨트 세종기능지구 기업성장 콘서트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9일 세종 SB플라자의 개소식에 맞춰 세종 SB플라자에서 예비창업자, 기업, 혁신주체 70여명이 참여한 과학벨트 세종기능지구 기업성장 콘서트를 열었다.

    행사는 기업 성장을 북돋우기 위한 각종 성공 노하우를 제공하는 기업성장콘서트, 기술이전 등 기업 컨설팅 창구인 ’텍톡(Techtalk), 중이온가속기 활용방안 모색 등을 위한 ‘사업화 네트워크’ 등 과학벨트 세종기능지구의 창업 및 사업화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세종, 청주, 천안에 개소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시설들이 기술발굴과, 기술이전, 창업, 성장 등을 위한 과학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철도공단, 추석 맞이 희망 나눔 활동 전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추석을 맞아 21일까지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순천, 대전, 원주)에서 ‘추석맞이 희망 나눔 활동’을 펼친다. 철도공단은 본사와 5개 지역본부가 소재한 각 지역...

    2. 2

      “올 추석은 가족들과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추석명절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추석 명절...

    3. 3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1차 계획기간 종료… 부족사태 피했다

      3년간 여유분 1천616만t…"2차 기간에도 업계와 소통하며 안정적 운영"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제1차 계획 기간(2015∼2017년)에 부족 사태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조사됐다.환경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