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어 "3·1운동 100주년 공동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며 "10월에 평양예술단이 남한에 온다.
'가을이 왔다' 공연으로 남과 북이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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