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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평양 남북정상회담 생중계…마크 리퍼트 前 주미대사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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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인 순간을 SBS가 생중계한다.

    SBS는 18일 오전 6시부터 '남과 북 다시 평양에서'라는 주제로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만나는 역사적인 전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SBS는 18일부터 20일까지 특집 편성 체제에 돌입하며 'SBS 8뉴스'도 사흘간 1시간씩 특집 방송된다. 이에 SBS 남북정상회담 중계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다.

    ▲ 리퍼트 前 주한미국대사 등 패널 주목

    남북정상회담 관련 국제 사회의 시각을 분석하기 위해 '마크 리퍼트' 前 주한미국대사와 부산대 정외과 '로버트 켈리' 교수가 SBS에 출연한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의 주인공 ‘리퍼트’ 前 주한미국대사와 BBC 방송 사고로 화제가 됐던 ‘로버트 켈리’ 교수와 대담은 안현모 동시통역사가 진행, 이번 회담을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전망과 기대를 들어본다.

    이 외에도 본질을 꿰뚫는 전문가 패널로 국제정치 전문가인 김준형 한동대 교수와 안정식 SBS 북한 전문기자 등이 회담 상황을 조목조목 분석할 예정이다. 지난 2차 남북정상 만남에서 시선을 모았던 허은아 이미지전략연구소장도 출연, 두 정상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하는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맡는다.

    ▲ '남과 북 다시 평양에서' 금단의 땅 평양을 더 가깝게!

    SBS는 ‘남과 북 다시 평양에서’라는 주제로 지금껏 금단의 땅으로 알려졌던 평양과 그 속에 사는 주민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평양서 왔수다’ 코너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선재와 탈북민들이 평양 생활과 문화를 코멘터리 방식의 토크로 전달한다. ‘평양, 사실은’ 코너는 SBS 8뉴스 팩트체크 ‘사실은’ 의 정상회담 방송 버전으로 평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판별해준다. 평양을 옮겨 놓은 듯한 미니어처를 통해 남북 두 정상의 이동 경로는 물론 평양의 핫 플레이스도 구석구석 소개할 예정이다.

    ▲ 실시간 시청자와 호흡하는 쌍방향 중계!

    SBS는 사회 각계 의견과 SNS 상의 다양한 의견을 생중계 도중 실시간 반영한다. ‘회담 토크 BAR’ 코너에서는 SBS가 사전에 선정한 사회 각계 인사들의 의견을 소개하고 트위터 등 SNS에 오른 다양한 의견과 동영상, 사진을 신속하게 보여준다.

    ▲ 노련미와 젊은 감각이 조화된 앵커진 배치!

    SBS 특별 생방송 앵커진은 김성준, 주영진, 박진호, 김범주, 정미선, 김현우, 최혜림, 박현석, 이병희 등이 배치되어 노련미와 젊은 감각의 진행으로 역사적인 현장의 순간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지상파 방송과 별도로 온라인에서는 ‘비디오머그’를 통해 2007년 정상회담때 수행했던 천호선 前 청와대홍보수석과 26차례 방북 경험이 있는 오기현 前PD 협회장의 해설로 사흘간 연속 라이브가 이어진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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