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전통시장 ‘북적’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6 19:35 수정2018.09.17 01:1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을 1주일가량 앞둔 16일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사과, 배 등 제수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녀 공통 추석 성차별 1위는 '여성만 상차림 등 가사노동' 남녀 모두가 꼽은 추석 성차별 행동 1위는 ‘여성만 하는 상차림 등 가사분담’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1170명을 대상으로 명절에 흔히 겪는 성차별 행동 5건과 성차별 ... 2 대형마트 추석 전날 '휴무'…"미리 준비해야" 올해 추석 전날 전국 대형마트 277곳이 문을 닫는다. 월 2회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오는 23일로 잡혀 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에 명절을 맞아 장을 보려는 소비자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16일 유통... 3 [와글와글] 지긋지긋한 제사 없애는 간단한 방법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유부녀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 시즌이 되면 대부분의 한국 며느리들은 차례상 준비에 시름이 깊어진다. 추석과 설, 1년에 두 번 있는 명절 차례 외에 조상들의 기일엔 제사도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