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N] 동작구, 불량공중선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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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내년 3월까지 노량진 초등학교, 본동초등학교, 동양중학교 주변 6개 구간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불량공중선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정비대상은 사용하고 있지 않은 사선, 늘어진 여유선, 뒤엉킨 전선 등입니다.
공중선 정비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2013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KT 등 8개 통신사와 합동으로 진행 중입니다.
구는 현재까지 빙수골, 성대시장, 사당1동 먹자골목, 상도1동 골목시장 주변의 불량 공중선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선 정비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동주민센터나 구청건설관리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정비대상은 사용하고 있지 않은 사선, 늘어진 여유선, 뒤엉킨 전선 등입니다.
공중선 정비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2013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KT 등 8개 통신사와 합동으로 진행 중입니다.
구는 현재까지 빙수골, 성대시장, 사당1동 먹자골목, 상도1동 골목시장 주변의 불량 공중선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선 정비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동주민센터나 구청건설관리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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