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CB, 금리 동결… '연말 양적완화 종료' 출구전략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CB, 금리 동결… '연말 양적완화 종료' 출구전략 유지
    유럽중앙은행(ECB)이 13일(현지시간) 금리 및 자산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기조를 유지했다.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연 뒤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를 역시 각각 현행 -0.40%와 0.25%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적어도 2019년 여름까지 현행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CB는 9월까지 자산매입 규모를 300억 유로로 유지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150억 유로로 줄인 뒤 양적 완화 정책을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ECB는 경기부양을 위해 지난해까지 매달 600억 유로의 채권을 매입했다가 올해부터 축소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동결 배경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비둘기 ECB에 유로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 전망"

      유럽중앙은행(ECB)의 비둘기파적인 스탠스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유로화 약세로 인한 강달러, 그리고 위안화 약세 등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원화 약세)를 이어갈...

    2. 2

      ECB, 금리 동결…'연말 양적완화 종료' 입장 유지

      '내년 여름까지 현행 금리 유지' 재확인유럽중앙은행(ECB)이 26일(현지시간) 금리 기조 및 자산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기조를 유지했다.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연 뒤 성명을 ...

    3. 3

      세계 경제 '三重苦'… 각국 성장률 전망 '하향 러시'

      글로벌 무역전쟁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불안, 국제 유가 상승 등 삼중고(三重苦)가 겹치면서 주요국 경제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15일 각국 중앙은행과 국제기구에 따르면 유럽과 아시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