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등 주요 P2P금융업체, 2018 동아 재테크·핀테크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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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재테크와 핀테크를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다. 대한민국 금융 산업의 축제이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육성의 장으로써, 금융사와 핀테크 업체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개인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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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에는 한국P2P금융협회 소속인 데일리펀딩을 비롯해 테라펀딩, 헬로펀딩, 펀다, 론포인트, 미라클펀딩 등 여러 P2P업체들이 행사에 참여해 직접 투자자들과 대면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그 중 데일리펀딩은 누적 대출액 80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연체율 0%, 부실률 0%를 오래 유지하는 P2P금융업체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또한 데일리펀딩 이해우 대표는 한국P2P금융협회 이사로써 업계 자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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