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98억9185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