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성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서울 황폐화 의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실세 민주당 대표의 일방적 입장…우려스럽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전날 언급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해 "사실상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인 서울을 황폐화하겠다는 의도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이미 황폐해져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대기업의 연구소가 왜 지방에서 다시 수도권으로 올라오겠느냐"면서 "우수한 인력들이 지방에서 근무하기를 원하지 않고 연구소를 떠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에 있어야 할 부분이 있고, 지방에서 육성 발전시켜야 할 산업과 정책이 있다"면서 "무조건 수도권에 집중된 부분을 분산시키는 게 마치 최선의 방안인 것처럼 일방적인 입장을 제시한 실세 민주당 당대표의 입장이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김성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서울 황폐화 의도"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사설] 민간과 경쟁하라고 공공기관을 만든 게 아니다

      2000곳 넘는 공공기관들이 민간 영역에 전방위로 진출해 성장과 고용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 경제연구소인 파이터치연구원은 그제 발표한 ‘공공부문의 시장사업 정당성 분석’ 보고서...

    2. 2

      "하루에 1명꼴… 공공기관에 캠코더 출신 낙하산 내려보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현재까지 정권과 가까운 인사 365명이 정부 산하기관·공기업·공공기관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한 명꼴’로 임명된 셈이다. 각 기관...

    3. 3

      바른미래 "공공기관, 전직의원 재취업창구… 文정부 신적폐"

      "출범후 공공기관 365명 캠코더 인사…매일 한명 낙하산"공공기관 친문백서 발간…'낙하산·캠코더 인사' 명단 공개바른미래당은 4일 문재인정부 공공기관 인사현황을 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