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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철도, 2007년부터 무재해...무재해 인증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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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철도 차량기지
    공항철도 차량기지
    공항철도는 2007년 10월6일부터 2018년 4월20일까지 총 883만5000시간 동안 용유차량기지를 포함한 공항철도 전 근무현장에서 직원의 산업재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아 ‘무(無)재해 7배수’ 목표를 달성했다고 4일 발표했다.

    공항철도는 무재해 7배수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를 받기도 했다.

    공항철도는 2008년 8월 20일 무재해 1배수를 최초 달성했으며, 같은 해 ‘무재해’를 포함한 ‘무결점’, ‘무사고’의 3無 운동을 펼쳐왔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철도가 될 수 있도록 ‘절대안전’의 핵심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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