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카누대회 마무리를 장식하며 입력2018.09.01 15:47 수정2018.09.01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약 여자 4인승 500미터 결선에서 한국의 이하린(왼쪽부터), 김국주, 이순자, 최민지가 힘차게 패들링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연경 '동메달만은 양보 못해!'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1세트 일본의 공격을 블로킹... 2 [아시안게임] '선의의 경쟁' 근대5종 자매 "도쿄까지 같이 달리자" 월드컵 입상자 '후배' 김선우 제치고 선배 김세희 은메달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근대5종 여자 대표 선수들이 나란히 메달권에 진입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 3 유도 혼성 단체전, 일본에 석연찮은 패배 '규정 있는데 심판 추첨공 왜 꺼냈나' 한국 유도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 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혼성 단체전 8강에서 일본과 3-3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