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재일본대한체육회,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1만 달러 입력2018.08.31 22:26 수정2018.08.31 22: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일본대한체육회 최상영 회장과 최윤 부회장이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팀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재일본대한체육회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럭비, 준결승 진출…홍콩과 '리턴매치'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럭비 7인제 대표팀이 준결승에서 '난적' 홍콩과 격돌한다. 최창렬(48)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럭비... 2 [아시안게임] 유종의 미 거둔 여자축구 '이제는 내년 월드컵이다' 2019년 6월 프랑스 월드컵 개막…역대 최고 성적은 2015년 16강 한국 여자축구가 목표로 했던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다음을 기약했지만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새로운 목표로... 3 -아시안게임- 탁구 이상수·전지희, 단식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정영식은 16강, 서효원은 8강전에서 탈락 탁구 이상수(국군체육부대)와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나란히 단식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상수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