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카드, 간편결제 특화 카드 선보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카드가 간편결제 방식으로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신한카드 딥온(deep on) 플래티넘’을 30일 출시했다. 신한카드가 최근 간편결제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내놓은 간편결제 특화카드다.

    간편결제에 이 카드를 등록해 온라인(국내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할인받는다. 할인한도는 건당 최대 5000원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간편결제 플랫폼은 신한FAN페이, 삼성페이, LG페이, 스마일페이, 네이버페이, 11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SSG페이, 엘페이 등 10개다. 이 밖에 편의점, 생활잡화, 커피, 월납 등 생활서비스 영역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씩 영역별로 월 4회 할인받을 수 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한카드 '딥드림 카드', 기본적립 0.7% 등 최대 3.5% 적립

      신한카드의 ‘딥드림 카드’는 지난해 9월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장을 돌파한 대표 상품이다. 지난 7월에는 조기에 200만 장을 달성했고, 업계 최초로 내놓은 정유사 선택형 주유 할인카드 &...

    2. 2

      신한카드,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신한카드가 다음달부터 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사진)’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음달 초 마이샵 서비스를 통해 720개 지역 가맹점을 1차...

    3. 3

      [201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신한카드·롯데슈퍼·에쎄, 혁신과 차별화로 '넘버원 브랜드' 우뚝

      신한카드, 롯데슈퍼, 에쎄가 각각 신용카드, 대형슈퍼마켓, 담배 부문 국내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EQ900, 파리바게뜨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80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설화수, 제주삼다수, 삼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