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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와 경험을 사고 파는 ‘낯선 마켓’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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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와 경험을 사고 파는 ‘낯선 마켓’이 열린다
    새로운 대안 모임인 낯선대학에서는 ‘낯선 마켓’을 서울 마포구 아현동 소재의 행화탕에서 9월 1일 연다. 낯선 마켓은 도심 속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 각종 물건을 사고파는 장이다.

    낯선 마켓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상품 가치가 있는 중고 물건을 판매자가 측정한 가격에 따라 흥정하고 거래하는 플리마켓, 의류를 기부하면 구매자가 적정 가격을 판단해 지불하는 두더지마켓, 프라이빗 룸에서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스페셜 살롱마켓 등이다.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 음반, 그림, 에코백, 일러스트 상품뿐만 아니라 건강보조제, 액서세리, 생활용품 그리고 의류와 먹거리 등 판매 품목도 다양하다.

    2016년 1월 시작된 낯선 대학은 ‘내가 보는 이 세상, 과연 전부인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됐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꺼내는 '사람책' 읽기를 비롯해 다양한 모임을 통해 대안 모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낯선 마켓은 낯선대학 3기 구성원으로 구성된 ‘낯선 마켓 추진위’가 주관하고 낯선대학과 축제행성이 후원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9월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5시에는 특별 상품의 경매도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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