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레너드 번스타인 오페라 '캔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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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음악이 흐르는 아침] 레너드 번스타인 오페라 '캔디드'](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AA.17625707.1.jpg)
캔디드의 서곡은 2008년 2월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역사적인 평양 콘서트에서 미국 클래식을 대표해 연주됐다. 고음과 빠른 음표가 난무하는 소프라노 아리아 ‘화려하고 즐겁게(Glitter and be gay)’는 조수미도 즐겨 부르는 인기곡이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