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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준형 손잡은 고성민, 솔로 여가수 맥 이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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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준형 손잡은 고성민, 솔로 여가수 맥 이을 수 있을까


    신인가수 고성민이 가요계 첫 발을 내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고성민은 지난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데뷔 싱글 ‘내가 모르게’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만났다.

    고성민의 이번 앨범은 발매되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바로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과 김태주의 프로듀싱 팀 Good Life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용준형은 고성민의 보이스 컬러에 맞는 ‘내가 모르게’를 탄생시켰다.

    ‘내가 모르게’는 이별에 아파했던, 혹은 이별을 앞둔 이들에게 조그마한 위로를 선사할 따뜻한 감성을 품은 곡이다. 특히 유려하면서도 독특한 목소리를 지닌 고성민에 맞춤형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용준형의 프로듀싱 참여 소식에 그의 팬덤 역시 고성민과 데뷔곡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이는 대중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신인가수인 고성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고성민은 Mnet ‘프로듀스48’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강혜원 연습생의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에서 내놓은 첫 번째 신인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강혜원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레 고성민이라는 가수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그는 정식 음원 공개 전 KBS2 ‘뮤직뱅크’에서 ‘내가 모르게’ 첫 무대를 갖는 등 신인답지 않은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특히 그는 완벽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대중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성공적인 첫 방송무대를 마무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앨범 발매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고성민은 본격적인 활동 전부터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그는 이번 ‘내가 모르게’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각오다.

    한편 고성민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탐앤탐스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열리는 제22회 카페버스킹 ‘탐스테이지’에 참여해 팬들과 만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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