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MW 화재 피해 차주들, 국토·환경차관 상대 소송 제기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BMW 화재 피해자들이 관련 정부 부처 관료들의 직무 유기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BMW 피해자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26일 "이번 사태에 관료들의 책임이 크다고 보고 실무적으로 책임질 인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고는 불이 난 BMW 차량 소유주들 4명이다. 소송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각 차관,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교통환경연구소장 등 4명이다. 4명이 1인당 4000만 원씩 총 1억6000만원을 청구할 예정이다.

    하 변호사는 "관련 부처들은 화재가 난 이후 리콜 조치에 들어가기 전에 실질적으로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화재 원인과 관련해 아무 시험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도 왜 화재가 났는지 파악 못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다 직무유기"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BMW 소유자들 "한국민 '호갱' 안되도록 징벌적 손배 도입해야"

      울산에 사는 BMW 520D 차량소유자들이 최근 이어진 BMW 차량화재 사고와 관련해 23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보지 않도록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해...

    2. 2

      BMW 리콜의 한계

      BMW코리아가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이 확인돼 화재사고 위험이 있는 차량 10만6317대에 대한 리콜(결함 시정)을 20일 시작했다. 회사 측은 “연내 리콜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

    3. 3

      중부내륙고속도 문경 부근서 BMW 승용차 또 불

      엔진 부분 전소…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 없어20일 오후 4시49분께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 174.4㎞ 지점에서 BMW 승용차에 불이 나 전소했다.불이 난 승용차는 520d 모델로 확인됐다.BMW...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