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이날 제주가 태풍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구름 많겠으며, 오후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비닐하우스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나 해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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