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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브리핑] 중고나라, 50억원 투자받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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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나라, 50억원 투자받아

    중고나라가 JB우리캐피탈과 키움증권으로부터 50억원을 투자받았다. 중고나라는 1800만 명이 사용 중인 국내 최대 중고 거래 플랫폼이다. 2015년 법인 설립 후 현재까지 받은 누적 투자액은 130억원에 달한다.

    비프로일레븐, 103억원 투자 유치

    비프로일레븐이 소프트뱅크벤처스,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103억원을 투자받았다. 비프로일레븐은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축구 경기 영상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트업 관련 기사는 ‘엣지’를 참조하세요 news.hankyung.com/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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