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하나씩 팔려"…오리온 `마이구미` 27년 만에 제2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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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마이구미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출 1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로,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넘어섰습니다. 판매 개수로 환산 시 3000만개에 달하며 1초에 1개 이상씩 팔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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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이구미 복숭아는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마이구미 브랜드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마이구미 재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유의 하트 모양은 일명 ‘고백 젤리’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화이트데이가 있는 3월에는 최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4월과 5월 편의점 GS25와 세븐일레븐에서 각각 선보인 마이구미 오렌지와 마이구미 청포도는 출시 달에 해당 편의점 국내 젤리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마이구미 인기에 일조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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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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