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479억 규모 시설투자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17 14:05 수정2018.08.17 14: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중고장비 클러스터 조성 및 사업 확대를 위해 479억원 규모의 공장신축 등 신규시설 투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43.52%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든브릿지證,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중고 장비 시장 확대로 실적 향상" 2 유화증권, "서플러스글로벌 올해 영업이익 34% 늘어날 것" 3 서플러스글로벌,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