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청각 장애 아동 위한 ‘Rise Up 사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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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가 네이버 해피빈과 손을 잡고 청각 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Rise Up 사진전(Rise Up ASTRO PHOTO EXHIBITION)`을 14일부터 26일까지 마포구 일삼책방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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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는 이번 `Rise Up` 앨범에서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사진과 아스트로의 따뜻한 일상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Rise Up’ 콘셉트로 특별 제작된 아스트로의 굿즈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전시회의 수익은 아스트로와 공식 팬클럽 ‘아로하’ 이름으로 청각 장애 아동들의 인공 달팽이관 지원 사업에 자동 기부 되며, 전시회에 방문해 QR코드를 스캔하면 해피빈 기부콩이 지급돼 청각 장애 아동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다. 전시회 참여와 별도로 네이버 해피빈 아스트로 모금함에서는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페이지도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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