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언’ 전달하는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14 17:36 수정2018.08.15 00:51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14일 국회를 방문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부터 ‘일자리 창출 및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 서류를 전달받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영표 "허익범 특검 정치행태 도 넘어… 특검법 위반 강력대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4일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정치행태가 도를 넘었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 2 홍영표 "'특활비 폐지 반대'는 오해…회초리 받들겠다" "각종 지원비 전액삭감…업무추진비로 긴축 운영"…페이스북 사과 "3차남북회담 성사되면 북미관계 돌파구…복지부 반성해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문제와... 3 홍영표 "한국당 탈원전 비판, 전형적인 혹세무민" "북한산 석탄 반입 정쟁화 시도 국익에 도움 안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0일 "자유한국당이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근거 없이 비판하면서 탄핵 운운하는 것은 도를 넘은 정치공세이자 전형적인 혹세무민"이...